목공예 코너
나사못
- 접시머리와 둥근머리로 나뉩니다. 접시머리는 표면보다 들어가게 작업되야 하며, 둥근머리는 머리부분이 표면위로
튀어나오는 형태로 작업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나사못을 사용해 줍니다.- 나사못 작업요령
1. 가구를 조립할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부착이 쉽고 연결력이 좋으나 표면에 드러나 보이는 것이 단점
입니다. (장식캡을 부착하는 것도 있음.)
2. 간단하게 조립할수 있는것이 장점이나 외관이 미려하지 않고, 조립과 분해시 부재 파손으로 완조립용 하드웨어로
사용합니다.
3. 부재의 두께와 길이에 따라 스크루의 굵기와 길이를 선택합니다.
(MDF나 파티클보드는 나사산이 큰것을 사용합니다.)
4. 1차 예비구멍(이중드릴날 사용)을 뚫어주고 나사못을 조여줍니다.
- 접시머리 : 나사산 부분과 나사머리 부분을 모두 뚫어줍니다. (이중드릴비트 이용)
- 둥근머리 : 나사산 부분만 뚫어 줍니다.
5. 외부의 나사못 자리를 가리려면 목봉을 이용 플러그를 대신합니다.
(이때는 예비구멍을 접시머리 부분보다 5~7mm정도 깊게 뚫어 줍니다.
6.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본드(목공본드 : 오공 205,208)를 사용치 않습니다.
7. 특징 : 외부에 나사못 머리 또는 플러그가 보여 너무 많은 나사못의 체결시 미관상 좋지 않지만 적재적소에
사용시 결합방법중 가장 빠르며 손쉽고 튼튼하게 결합할수 있습니다.
나무못1. 결합두께에 맞는 나무못을 선택합니다. 나무못은 지름 4,6,8,10mm, 길이는 다양히 있습니다.
보통 결합목재 두께의 1/3정도 지름의 나무못을 선택합니다. 깊이는 20~30mm정도가 적당합니다.
나무못 길이는 구멍깊이보다 약 1~2mm 짧게 합니다. (이유는 목재의 수축/팽창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본드를 입구에 적당량 바르고 나무못을 끼워 넣습니다. 나무못은 너도밤나무와 같은 하드우드로 만들어 집니다.2. 결합부재 A와 B에 나무못 지름과 같은 목재용 드릴날로 위치와 깊이를 정확히 맞춘후 각각 구멍을 뚫어 줍니다.
3. 위치와 깊이를 확인후 가조립을 해서 이상이 없으면 목공용 본드와 클램프를 이용해 결합합니다.
(나무못의 길이가 길땐 톱으로 잘라 줍니다.)4. 특징
- 가구외부에 결합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 결합력이 뛰어납니다.
- 가공성이 나사못에 비해 어렵습니다.
- 본드가 경화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약 4시간 정도)
- 본드가 경화될 때까지 클램프를 풀지 못합니다.
- 새어나온 본드의 확실한 제거가 어렵습니다.
(본드를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스테인 도장이 안됩니다.)
- 가구제작후 분해가 안되므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5. 나무못과 나무봉의 차이
- 나무못 : 연결을 위한 나무로 만든 못
- 나무봉 : 나사못 자리를 메워주기 위해 미장으로 사용되는 봉
비스킷(Wood Plate)
1. 나무못과 사용방법은 유사하지만 비스킷조이너가 필요합니다.
2. 나무못보다 정확히 결합할수 있고 1~2mm의 허용오차가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3. 비스킷은 0,10,20의 세가지 종류로 0은 목재두께 8-12mm, 10은 12-15mm, 20은 15mm이상에서 사용하며,
24mm이상땐 Double로 작업합니다.
4. 특징
- 비스킷조이너의 사용법을 잘 숙지하면 가공이 간단합니다.
- 허용오차가 있어 심적 부담이 덜합니다.
- 단, 두께의 하용오차는 없으므로 정확해야 합니다.
- 비스킷의 가격이 비쌉니다.
- 다양한 비스킷의 종류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 가구제작후 분해가 안되므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